유진이 새신랑 종국에게 축하를 하자, '옥문아' 멤버들은 결혼 15년 차를 맞는 유진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숙은 "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해 줄 게 있냐"며 질문을 건넸고, 유진은 "3주 차면 진짜 좋을 때다.저희는 신혼 6개월일 때 정말 많이 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옥문아' 멤버들은 "안아 주지도 않고 키스도 안 하신다고요? 각방 쓰고?"라며 짖궃은 장난을 쳐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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