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주민 4745명 직접 뽑은 '민선8기 주민 8선'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강서구, 주민 4745명 직접 뽑은 '민선8기 주민 8선' 발표

주민 4745명 직접 뽑은 '민선8기 주민 8선'./강서구청 제공 부산 강서구가 민선 8기 3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이 직접 선정한 '주민 8선(選)'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주민 공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습지원비 및 입학준비금'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뽑아준 '주민 8선'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넘어 강서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 중심에 두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위대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