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아스날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24)가 구단에 미래를 맡겼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5일(한국시간) “살리바가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살리바는 24시간 내에 구단과 새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살리바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3월 아스날에서 행복하다며 북런던 구단과 함께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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