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디아즈는 전날 타점 2개를 추가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보유했던 박병호(2015년·146타점)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이날 그는 시즌 147타점을 작성하면서 새 역사를 썼다.
디아즈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남은 5경기에서 타점 3개를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단일 시즌 150타점 고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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