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 제14회 시구협력회의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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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하천 진입로 496곳 안전선 연내 설치” 제14회 시구협력회의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

대전시는 9월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제14회 시구협력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8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는 중구에서 제안한 국가하천 진입시설 통제 안전선 설치 논의로 시작됐다.

이어 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한 성폭력피해 보호시설 아동 자립지원 개선 건의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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