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1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전날 타점 2개를 추가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보유했던 박병호(2015년·146타점)와 동률을 이룬 디아즈는 이날 시즌 147타점을 작성하면서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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