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학습근로자들이 미래 산업 구조와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번째 순서인 ‘인공지능(AI) 시대의 장인정신’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명장이 무대에 올랐다.
안유성 명장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지역 외식 산업 성장에 기여해 온 경험을 나누며, “사회에 나가 자신의 분야에서 명장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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