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 형태·위치 이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 형태·위치 이견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형태와 위치를 두고 상반된 방안들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의 미래-기록관이 건립되면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기록관 건립 형태를 두고 제주도 주도의 '제주4·3기록관'과 중앙정부 주도의 '제주권역 국가보존시설' 두 가지 안 중 제주권역 국가보존시설안을 권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