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호기 수명연장 보류…“안전성 봐야” vs “탈원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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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수명연장 보류…“안전성 봐야” vs “탈원전 우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5일 오후 제222회 회의에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안건과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를 각각 상정하고 검토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명연장을 심사 중인 노후 원전 10기.

(자료=원자력안전위원회) 앞으로 원안위는 고리 2호기 이외에도 전남 영광 한빛 1·2호기, 부산 고리 3·4호기, 경북 울진 한울 1·2호기, 경북 경주 월성 2·3·4호기 등 노후 원전 9기의 수명연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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