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다룬 영화 ‘731’이 개봉 첫날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중국 내 반일 정서가 높아지면서 현지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중국 내 일본인 사회에서는 반일 감정 고조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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