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금융정책 이관 없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가 예고된 만큼, ‘기재부’ 타이틀을 단 마지막 국감이 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국정감사계획서를 의결했다.
기재부 외청인 국세청에 대한 국감은 다음달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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