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빅딜 소식에, 주가 치솟아…확정 아니다 해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나무-네이버 빅딜 소식에, 주가 치솟아…확정 아니다 해명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 그룹 편입설에 대해 "논의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 언론사는 이날 네이버가 최대주주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보도에 대해 "네이버페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추가 협력 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