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극우 성향 단체가 '혐중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이 혐오와 폭력을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다.
A중학교 교장은 "이번주 월요일(22일) 점심시간에 학생 4명이 교장실로 찾아왔는데 '선생님 저 사실 짱개에요'라고 하더라.
전교학생회장인 C군은 "집회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노골적으로 다문화학교, 중국인이 많은 학교를 의도적으로 지나가면서 시위를 하는 건 잘못된 것 같다'며 "서로 싸우는 건 학생들에게나 여러 시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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