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누군가 도청한 녹음 파일이 공개되며 문주와 산호의 스캔들이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뒤흔들고, 한나(원지안 분)는 경찰서에 출두해 준익의 피격 사건의 용의자로 문주를 지목한다.
‘북극성’ 8, 9회는 오는 10월 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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