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은 오는 11월 8∼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김성용의 '크롤'과 윌리엄 포사이스의 '하나의 편평한 것, 복제된'(One Flat Thing, reproduced)을 더블빌(두 개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방식)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크롤'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본질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작품을 통해 감정의 외형이 아닌, 가슴 속 밑바닥에서 발현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본질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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