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해마다 수십만t 이상씩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송도·청라소각장 등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반입수수료 인상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수료는 1t당 12만6천38원에서 12만7천298원으로, 음식물폐기물은 1t당 12만7천63원에서 12만8천334원으로 각각 1%씩 인상한다.
인천은 해마다 약 20만~30만t의 생활폐기물(음식물 제외)을 송도·청라소각장을 통해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기준(1t 당 11만2천70원) 인천의 군·구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총 257억6천300만원(21만4천900여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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