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AX 전략 몰입하자"…中 제조업 쓰나미 위기감(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구광모 "AX 전략 몰입하자"…中 제조업 쓰나미 위기감(종합)

“중국 경쟁사들은 우리보다 자본, 인력에서 3배, 4배 이상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중국의 산업 굴기를 거론하며 ‘선택과 집중’ 화두를 던졌다.

그만큼 중국의 제조업 쓰나미에 대한 구 회장의 위기감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회의에는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034220), LG화학(051910), LG에너지솔루션(373220), LG유플러스(032640)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각 계열사 AX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