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또 눈물…'사생활 논란' 넘었더니 '횡령'에 발목, 재기 가능한가 [엑's 이슈]
배우 황정음이 횡령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이후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2016년 결혼한 황정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하고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사생활 논란을 넘자마자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인 황정음이 다시 한번 재기할 수 있을지 추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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