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진행된 이 인터뷰에 따르면 천공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가르침'을 줬던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천공은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과 관계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처음 만났다.사모님(김건희씨)이 정법시대(천공의 사설 연구소)에다가 연락해서 나를 뵐 수 없겠느냐 요청해 인연이 생긴 것이다.한 3~4년쯤 내 강연을 듣다가 너무 어려울 때 가르침을 응용했더니 잘 풀려서 감사하다고 했다.어려울 때는 내가 도와줘야 하고 찾아오면 도와주지만, 안 찾아오면 나는 안 돕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 인터뷰에서 "제자인 윤 전 대통령의 부족한 면은 뭐였는가?"라는 질문에 천공은 "대통령은 대통령학을 공부하러 5년 동안 들어간 것이다.근데 들어가서 처음부터 대통령 행위를 해버리니까 잘못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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