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46)의 아들 이시안군(11)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 유소년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24일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전북 현대보다도 입단이 어렵다는 LA 갤럭시 유스팀 디렉터로부터 '시안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안군(11)의 진로를 놓고 "'프로팀 입단만이 과연 정답일까?', '우리가 직접 U15(15세 이하) 팀을 만들어볼까?' 수많은 시나리오를 그리며 밤늦게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만약 시안이가 전북 현대 같은 팀에 입단하게 된다면, 시안이의 땀으로 만들어낸 노력들이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아빠 빽이다', '특혜다'라는 말들이 따라붙을 것이 사실 두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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