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소룡’ AI 심장 항저우와 AI 중심도시 光州 손 잡았다…강기정, 항저우 시장에 '우호도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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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소룡’ AI 심장 항저우와 AI 중심도시 光州 손 잡았다…강기정, 항저우 시장에 '우호도시' 제안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六小龙)’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AI)·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姚高员)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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