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40년 전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서적을 갖고 있다가 옥살이를 해 재심을 청구한 70대 남성에게 무죄를 구형했다.
검찰은 “증거 기록과 피고인 주장의 신빙성을 종합해 고려했을 때 피고인이 불법 체포된 것이 사실로 보인다”며 “피고인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씨는 1983년 2월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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