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중대 발표의 현장 로즈가든…"트럼프의 사교클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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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대 발표의 현장 로즈가든…"트럼프의 사교클럽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모델링한 백악관 로즈가든을 측근, 각료, 기업인 등과 교류하는 '사교 클럽'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리모델링한 백악관에서 로즈가든은 이제 '로즈가든 클럽'으로 변모했다"며 이날 저녁에도 이곳에서 각료들과 고위 참모들이 참석한 비공개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의 '로즈가든 클럽'은 그의 정치적 동지들과 경제 엘리트를 위한 호화로운 새 사교 공간"이라며 "이곳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리조트인 플로리다 마러라고의 야외 테라스를 흉내 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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