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는 2022년 하반기 시작한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금융 솔루션 사업의 누적 매출이 올해 상반기 기준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발전소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및 금융 솔루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면서 CTR에너지가 초기 비용을 선 부담한다.
따라서 발전사업자는 초기 자금 부담 없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