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535억원 징수…집행은 35%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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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535억원 징수…집행은 35%뿐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국민 절반 이상이 제도를 모르고 피해보상 집행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피해를 입은 환자나 유족에게 정부가 보상하는 제도다.

지급된 보상금액은 ▲2020년 19억7400만원 ▲2021년 21억4300만원 ▲2022년 22억1300만원 ▲2023년 22억5000만원 ▲2024년 18억39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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