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본명 정재원·36)와 방송인 허송연(33)이 다음 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적재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3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적재는 당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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