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살림꾼이었는데…한국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공식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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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살림꾼이었는데…한국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공식 '은퇴 선언'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미드필더 문기한(34·당진시민축구단)이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문기한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장군민축구단과의 K4리그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고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2008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문기한은 이후 대구FC, 부천FC1995, 강릉시청 축구단 등 여러 팀을 거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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