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 올해 첫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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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 올해 첫 하락 전환

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추이.(자료=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대전·세종·충남지역의 9월 중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어서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비관적 수준에서 긍정적인 수준으로 전환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94로 전월과 같았으며, 향후경기전망CSI는 99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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