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음주운전' 이진호, 논란까지도 역대급…스스로 걷어찬 방송인의 삶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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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음주운전' 이진호, 논란까지도 역대급…스스로 걷어찬 방송인의 삶 [엑's 이슈]

이후 이진호는 음주 상태로 경기도 양평군 자택까지 약 100km를 운전, 여자친구가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신고했다.

이진호는 지난해 불거진 불법도박 논란으로 인해 자숙 중이었기 때문.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이진호는 올해 4월 15일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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