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어드벤처 MMORPG 신작 ‘선경전설지약정호적모험(중문명 仙境传说之约定好的冒险)’을 25일 중국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
주간 도전 콘텐츠인 타나토스의 탑은 최대 5인 파티를 꾸려 참여할 수 있으며 매 층을 돌파할 때마다 희귀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이번 신작은 라그나로크 IP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중 캐릭터 육성, 높은 장비 활용도 등 새로운 시스템과 편의성을 더해 유저분들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라며 “유저분들의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위해 여러 상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하는 만큼 선경전설지약정호적모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앞으로도 중국 지역에서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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