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수원 타임빌라스 1호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직접 현장을 찾았고 25일엔 김상현 롯데그룹(롯데쇼핑) 부회장이 정 대표 등 주요 임원들과 매장을 방문해 긴급 회의를 열었다.
타임빌라스는 정 대표가 주도해온 롯데백화점의 핵심 성장 전략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전략을 이끌어온 인물로 내부에서도 전략 수립과 집행에 있어 재량권이 큰 경영자로 꼽혀왔다”며 “이번 회의는 단순 점포 진단을 넘어, 향후 유임 여부뿐 아니라 타임빌라스 프로젝트 전체의 방향성에도 중대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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