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과 이태성 감독이 자리했다.
(조)우진이형 같은 경우에는 액션 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보고 나서 '연기라면 다 잘하시는구나' 싶더라.
이태성 감독은 "액션 영화를 두 번 하니까 느낀 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액션을 하면 에너지를 두 배로 쓰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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