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광주 첨단대교 인도 위를 달리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SUV 차량 운전자가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같은 이유로 적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운전자 A씨에게 과태료 7만원을 부과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퇴근길 교통정체를 피하고자 차량을 몰고 인도 위를 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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