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와 영사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캄보디아 측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쁘락 소콘 장관은 캄보디아가 한국과의 인적 교류를 중시하고 있으며,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한국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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