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로 제주 술의 가치 빚는 '탐나는인재' 부경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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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로 제주 술의 가치 빚는 '탐나는인재' 부경철 대표

술이 익어 가는 온도 25도에서 시작된 이름 '이시보'.

코로나19로 막힌 호주행 대신 제주더큰내일센터의 문을 두드린 '이시보 막걸리' 부경철 대표(탐나는인재 3기).

사업을 하다 보면 처음의 마음을 잊을 때가 많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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