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관 난입 시도 '캡틴아메리카 복장' 남성, 2심도 징역 1년 6개월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2심(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 씨는 지난 2월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중국대사관에서 차가 나오며 문이 열리자 진입을 시도했다가 현장에서 저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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