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대기업 부장 됐다더니, 출근길 포착됐다…"서울 자가 보유" 이유 있었네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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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대기업 부장 됐다더니, 출근길 포착됐다…"서울 자가 보유" 이유 있었네 (김 부장 이야기)

오는 10월 25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25년 차 세일즈맨 김낙수(류승룡 분)의 거대한 존재감을 보는 이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또한 내 집 마련이 꿈인 시대, 서울에 번듯한 자가를 가지고 대기업을 다니는 부장이라는 김낙수의 타이틀이 그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김낙수가 그간 살아온 삶의 행적을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김 부장 이야기’는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낙수 부장의 평범한 일상에 찾아올 균열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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