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감의 증인으로 주로 정산 방식, 불공정 행위, 배달앱 수수료, 국내 소비자 정보 보호 등을 신청 이유로 들었다.
다음달 14일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 △박대준 쿠팡 대표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5명이 증인으로 신청됐다.
실제 증인 신청 이유도 ‘배달앱 불공정 운영과 소상공인 비용 전가 문제 사항 확인’, ‘플랫폼 산업 독점 문제’ 등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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