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형 건설사의 오너와 대표들이 대거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5일 국회 국토위 국감 증인 명단안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이봉관 회장과 김원철 대표가 다음 달 13일 국회에 동반 출석한다.
아울러 금호건설 박세창 부회장은 다음 달 29일 건설 안전 사고와 오송지하차도 참사 부실시공 등의 사유로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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