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돌담 쌓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5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돌담 쌓기 종목은 '메쌓기 지식과 기술'이 있다.
2018년 그리스를 중심으로 8개국이 공동 등재했으며 2024년에는 아일랜드 등 5개국이 추가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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