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에 인도 학생들 유학지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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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에 인도 학생들 유학지 바꿔

미국 정부가 지난 21일부터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 달러(약 140만원)에서 100배인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인상했다는 뉴스였다.

인도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에 머무는 해외 유학생 130만명 가운데 인도 학생은 46만5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최근 H-1B 비자 수수료가 대폭 인상되면서 인도 학생들은 이제 미국 대신 이민자에게 친화적인 다른 나라를 유학지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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