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행사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이하 사랑협회)는 오는 11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6회 오티즘 레이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랑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티즘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지원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기부 문화 조성 및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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