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90이닝’ 삼성 후라도의 프로의식 “많은 이닝? 팀에 도움되고 건강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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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90이닝’ 삼성 후라도의 프로의식 “많은 이닝? 팀에 도움되고 건강하다는 의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29)는 올 시즌 KBO리그 최다 이닝(190.1이닝) 및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22회)를 사실상 확정했다.

박 감독은 “후라도는 항상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그런 점을 믿고 등판 전날 불펜투수들을 빠르게 투입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3년 183.2이닝(11승8패·ERA 2.65), 지난 시즌 190.1이닝(10승8패·ERA 3.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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