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성수역 3번 출입구 전면에 계단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8월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성수역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2·3번 출입구에 계단을 신설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10월까지 계단 신설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확보 문제로 사업에 미뤄지자 빠른 진행을 위해 우선 3번 출입구에 계단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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