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이렇게 떠올리며 "웃음이 끊이지 않은 대본이었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영화 '30일'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로 2년 만에 남대중 감독과 작품을 선보인다.
남대중 감독은 "강하늘 배우는 제가 쓰고 연출하는 작품을 가장 맛깔나게 표현해줄 배우라고 느꼈다"며 "이번에도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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