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이창호, UFC 2승 도전…11월 베가스 출전 확정 .
고석현(12승 2패)은 지난 6월 UFC 데뷔전에서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을 상대로 6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판정승을 거뒀다.
이에 대해 고석현은 “상대가 경험이 많고 까다롭지만 카운터 능력은 부족하다”며 “내가 먼저 공격적으로 압박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