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에 박태인·김혜진·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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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에 박태인·김혜진·김지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5년 재외동포 문학상' 시 부문에서 캐나다 동포 박태인의 '국경을 굽히는 일', 단편소설 부문에서 호주 동포 김혜진의 '악어', 수필 부문에서 미국 동포 김지현의 '고사리'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7회 재외동포 문학상에서 시 4편, 소설 4편, 수필 5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문학상 공모에서는 전 세계 재외동포의 다양한 삶과 갈등, 상실과 열망이 담긴 작품들이 응모됐다"며 "본심에 오른 작품들은 미학을 충분히 구현해 독자적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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