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아들없고, 주애가 첫 딸로 후계자될 가능성”-HRNK 보고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많은 가운데 김 위원장에게 아들이 없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009년 김 위원장과 결혼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설주는 2012년 7월 모란봉악단 공연 중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 북한에서 여성 최고 지도자 가능한가 김주애 후계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북한의 지도부 승계와 관련해서는 성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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