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이 영화 '곡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했다.
앞서 장소연은 "연기할 때 그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서 디테일한 걸 많이 관찰한다"라며 "지하철 타면 얼굴을 안 보고 신발부터 보면서 어떤 사람일까 추리한다"고 말했다.
또 장소연은 "'곡성' 촬영장이 실내여서 바람이 안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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