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이세돌바둑학원 송도점에서 학생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조은진 원장은 올해로 5년째 선수 활동, 무료 강습 등 바둑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조 원장은 어린 시절 바둑 지도자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바둑을 접했고 삶의 진로마저 바둑으로 정했다.
또 조 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바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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